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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학기유통수업 최종보고서로 제출 롯데마트의 PB상품에 대한 전략슬라이드로 100장이어서 용량을 주체할 수가 없다. 슬라이드 몇 장만 포스팅하면 다음에 봐도 기억이 나겠지.이 보고서 컨설팅 업계에 계신 분께 피드백 받으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다.단순히 피티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부터(보고서용이라 그런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필요하다) 유통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전략 설정 방법까지.만드느라 힘들었지만 잊을 수 없는 프로젝트다.
2012-2학기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월마트 케이스의 2012년 상반기까지의 업데이트이다.2012년 소매업의 트렌드, 월마트의 성과 지표, 월마트의 전략 순서. 처음으로 키노트와 Timeline 3D를 같이 연결해서 만들었다.확실히 시간 흐름에 따라서 사건들을 설명하기에는 타임라인으로 피피티를 만드는게 가장 좋은 것 같다.비싼 돈 주고 앱 다운 받았으니 열심히 써야겠다. 타임라인 때문이라도 동영상을 올리면 좋지만 용량 때문에 화질이 너무 안좋아져서 그냥 슬라이드쉐어로 대신했다.
2012-2학기 광고론 과제로 광고로 만들 브랜드 선정해서 조사 광고제안서가 3개 자료로 나눠지는데 자료가 띄엄띄엄있어서 연결이 안된다. 일단 있는 것만 우선 포스팅
2012-1학기 마케팅조사론 프로젝트로 설문조사로 연구 진행 맥도날드가 한국에 들어와서 롯데리아에게 밀려 패스트푸드시장에서 만년 2등으로 있는 상황에서 맥도날드의 2등 탈출 전략을 짜기 위한 연구로 가설을 세우고 소비자들에게 설문조사 후 SPSS 시행.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에 대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요인에 있는지 분석. 팀 이름이 흑마늘이어서 마늘은 계속 등장한다. 맥도날드가 만년 2등인건 콩진호님과 유사하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따서 콩도날드라 함. 맥도날드가 만년 2등인건 콩진호님과 유사하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따서 콩도날드라 함. 요인분석, T검정, ANOVA, 회귀, 교차, 군집 등 돌릴 수 있는 분석은 다 돌려봄 하지만 결과는............이렇게 밖에......
2012-1학기 소비자행동론 수업 발표용으로 제작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은 우리말로 착한 마케팅 요새 사회적기업이 주목받으면서, 기업들이 사회적으로 공헌하면서 이윤도 창출하는 공생의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평소 관심있던 주제라 재밌게 만들었다. 착한 마케팅의 예시로 탐스슈즈, 더 빅 이슈, 더 바디 샵, 스타벅스, RED, 도미노 피자를 들었다. 착한 마케팅이 주제여서 피티도 착하게 보였으면 해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컨셉으로 만들었다. 슬라이드 테마를 탐스슈즈로 잡고, 첫 슬라이드에 사진으로 배경을 대신했다. 목차 사진도 탐스슈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 레이아웃은 아주 간단. 그냥 선 하나 긋고 위에 소주제를 넣었다. 마지막에도 통일감을 위해 탐스 슈즈로 마..
2012-1학기 MIS 수업에서 발표용으로 제작된거라 사진과 그림 위주로 간단하게 만들었다강조하고 싶었던건 기존미디어를 대체하는 미디어로 소셜미디어가 대두된다는 것 2012년 4월에 맥북사고 키노트로 만들어본 첫 피티라 그런지 허접하다포스팅하려고 파일 열어보다가 화장실 표지판에 있는 사람같은 아이콘들보고 깜놀했다ㅋㅋ 주제는 기존미디어와 대체미디어첫 슬라이드에서 저 아이패드 안에 동영상을 넣었는데 용량이 커서 포스팅은 못했다 이 화장실 아이콘들ㅋㅋㅋ 얘네에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넣었다 푸핫. 화살표 툭툭 튀어나오고 비동시성을 어떻게 표현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이렇게 했는데 이것만 봐서는 나도 잘 모르겠다 데이터 이동하는걸 애니메이션 효과로 설명 스트리밍 과정 클라우딩 컴퓨터로 N개의 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이번 학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그냥 멍하게 보냈나보다주4파였는데도 학교 다니는게 끔찍할만큼 고역이었던 때도 많았다입 밖으로 내보내진 않았어도 힘들다라는 말을 마음 속에 달고 살았다감정 조절이 안돼서 캠퍼스 안에서 쭈그리고 앉아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징징대기도 여러번...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내가 버거웠을 것이다잘지내던 애가 갑자기 미친듯이 우울해하고 그러다가 또 갑자기 기분 풀어지고.. 조울증인줄 알거다감정을 주체 못하고 허우적대는 꼴이라니... 생각해보니까 참 찌질했네그런데 앞으로도 찌질할 것 같아서 무섭다얼마나 더 지나야 무뎌질 수 있을까? 평생 가지 않을까? 방학이라고 집에 내려와 있으면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다이제 슬슬 마음을 정리할 때가 오나보다이번 방학때까지만 그냥 내 마음이 이끄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