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 : 식별자(Key)가 있는 데이터, 시간복잡도↓(항상 O(1)) / 공간복잡도↑ 배열 : 식별자(Key)가 없는 데이터, 시간복잡도↑(O(N)) / 공간복잡도↓ 만약, 시간복잡도를 얻으려면 공간복잡도를 포기하고, 해쉬보다는 배열의 자료구조를 선택해야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짤 수 있음. 이렇게 하나를 얻기위해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로 trade-off라는 말을 씀. 자료구조에서 특히 많이 쓰이는 말.